소테츠의 신형 차량 「13000계」는 무엇이 새로운가? 생성 AI 디자인 활용 – 영업 운전 언제 시작?

사가미 철도는, 제조를 진행하고 있는 신형 차량 「13000계」에 대해서, 2026년 봄부터 영업 운전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차량에서 역사, 교복까지를 통일 컨셉으로 디자인하는 “디자인 브랜드 업 프로젝트”를 2014 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요코하마를 이미지 한 짙은 감색 「YOKOHAMA NAVY BLUE」를 입은 신조 차량의 최신작이 되는 13000계는, 「안전×안심×우아한」의 종래 컨셉에 새롭게 「미래」를 더한 제2 페이즈의 디자인이 베풀어집니다.

차량 전면은 물을 자르고 진행하는 바다 생물의 유려한 조형을 참고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엣지를 두드러지게 하는 컨셉 엠블럼도 설치됩니다.스케치 등 종래의 아날로그 작업에 더해, 생성 AI의 모델 학습에 의한 패턴 출력을 활용한다고 하는 미래 지향의 디자인 수법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차내는 그레이색 기조의 내장으로, 소테츠·JR 직통선용 12000계가 베이스가 되고 있습니다. 유리제의 선반이나 대형 칸막이판, 시간대에 변화하는 조색 조광식의 LED 조명, 좌면이 높고 앉기 쉬운 「유니버설 디자인 시트」등의 쾌적 설비가 계속 채용됩니다. 큰 차이는 선두차의 좌석수로, 12000계에 비해 6석, 1편성당 12석분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13000계의 제1편성이 되는 8량 편성은, 소테츠선내만을 운행하는 차량으로서 올해도중에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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